■ 건설행정 '안내데스크' 운영…지역건설업체 직무역량 강화
■ 고성군, 고성출신 항일독립운동가 발굴로 '대통령 표창'
■ 고성군 NH농협은행 고성군에…'제휴카드 기금 7154만원' 전달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역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정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2026년 신규 시책으로 건설행정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규모 건설업체의 건설산업기본법 이해 부족으로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 사례가 빈번이 발생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군은 효율적인 지식 전달을 위해 건설업 신규등록업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업체별 눈높이에 맞춘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건설행정 담당에서 직접 건설업체를 방문해 실제 행정처분의 구체적 사례와 관계 법령의 개편사항,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해당 사업이 불법행위 예방과 안전한 건설 환경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고성출신 항일독립운동가 발굴로 '대통령 표창'
- 고(故) 남봉룡 선생 3.1절 경남도 기념식에서…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고성출신 고(故)남봉룡 선생이 지난 3.1절 경남도 기념식에서 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인정을 받아 정부포상인 '대통령표창'을 전수 받았다.

고성 출신 남봉룡 선생은 지난 1918년 8월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에서 어부로 일하다 일본인 어업자에게 항거하다 체포돼 태형을 당하는등 옥고를 치르며, 항일 운동에 참여한 공적이 인정돼 이번에 보훈부로부터 서훈 인정을 받았다.
이날, 유족인 남O성(손) 이 참석해 대리 수상을 받았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故)남봉룡 선생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충정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지역에 독립유공자가 발굴돼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게 그 정신을 기릴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3.1절을 맞아 좀더 우리주변의 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기기 확산되도록 다양한 보훈 복지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NH농협은행 고성군에…'제휴카드 기금 7154만원' 전달
- 협약에 따라 매년 고성군 법인카드 사용액의…0.1~1.0%를 적립해 조성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3월4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지부장 이동원)와 2025년도 제휴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휴카드 기금은 고성군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매년 고성군 법인카드(법인⋅보조금⋅공무원복지 카드 등) 사용액의 0.1~1.0%를 적립해 조성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고성군에 전달한 제휴카드 기금은 7154만원으로, 전달받은 기금은 고성군 세입으로 편성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 조성해준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적립기금은 고성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동원 지부장은 "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돼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고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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