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단종 오빠'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YY엔터테인트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에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포료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박지훈이 2023년 발표한 미니 7집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여기에 더해 그는 오는 4월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도 복귀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박지훈은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그는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12부작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극 중 강림초소로 전입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은 그는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4일 오전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959만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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