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상남도 진주시는 지난 1일 자로 공공기관 이전 태스크 포스(TF) 팀을 신설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본격 대응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경상남도가 추진단을 구성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선 가운데 진주시는 전담조직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진주 혁신도시는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항공우주·세라믹·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이전 대상 기관 간의 연계 가능성 또한,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가 추가 공공기관 유치 시에 큰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이자,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진주는 이미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쟁력을 증명한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경남도와 협력하고 진주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 위원회와 함께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진주의 입지 경쟁력을 적극 설명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2차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를 북돋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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