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쾌거! 김민재 ‘EPL 입성’ 보인다...첼시 또또 ‘러브콜’, 뮌헨 이적료 대폭 할인→‘510억’ 협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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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지속적으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CFB인사이더'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2023-24시즌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지난 시즌 빈센트 콤파니 체제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고, 뮌헨 이적 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시즌 막판 실점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실수가 반복되며 비판을 받았다. 올 시즌 요나단 타가 합류한 뒤 백업 자원으로 밀려났고, 지난해 여름부터 이적설에 휩싸였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와 토트넘이 영입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첼시는 여전히 김민재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첼시는 1월 이적시장부터 센터백 보강을 추진했고, 김민재의 영입을 고려한 바 있다.

'CFB인사이더'는 “첼시는 센터백 포지션에 상당한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첼시는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고 후방에서 공격 전개가 가능하며 팀에 강력한 피지컬을 더해 줄 수 있는 수비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김민재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 'CFB인사이더'는 “뮌헨은 김민재를 세 번째 센터백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만족하고 있지만 김민재가 이적을 원한다면 요구 이적료를 낮출 의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은 김민재 매각 의향이 있다. 이적 협상이 시작된다면 뮌헨은 4000만 유로(약 680억원)부터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 또한 3000만 유로(약 510억원) 정도라면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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