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필리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건강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빙 천국 필리핀 베르데 섬, 이번이 벌써 3번째 방문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필리핀 베르데 섬의 해변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포티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DAZE DAYZ' 문구와 숫자 '10'이 새겨진 비키니는 그녀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난간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무결점 피지컬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트리거피쉬, #퓨질리어, #거북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15년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도 그녀는 스쿠버 다이빙, 바이크 등 역동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오정연은 프리랜서 전향 후 활동 영역을 대폭 넓혔다. 영화 '폭락', '3.5교시', '죽이러 간다'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골 때리는 그녀들', '힘쎈여자 강남순', '마인' 등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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