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몽(대표 김보형·이희용)은 매장 통합관리 솔루션 'MATE' 운영사 푸드테크와 함께 푸드테크 POS에 연동 가능한 AI 리뷰·고객관리 서비스 ‘댓글몽’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초 정식 출시했다. 이후 월 500개 이상 사업체가 서비스에 가입 중이다.
푸드테크 MATE는 POS·주문 접수·배달 호출·매출 관리 통합 프랜차이즈 전용 올인원 플랫폼이다. 현재 546개 이상 국내 브랜드가 이용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MATE POS 사용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포스 시스템 내에서 댓글몽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운영 흐름은 유지된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네이버·땡겨요·카카오맵 등 여러 플랫폼 리뷰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한다. 실제 제휴 유입 가맹점 600곳이 실사용으로 이어졌다. 외식업계 AI 기반 고객 응대 솔루션 실효성을 입증했다.
르몽은 '장사를 사업으로'라는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이다. 주력 서비스 댓글몽은 여러 배달 플랫폼 리뷰를 AI가 자동 수집한다. 분석을 통한 맞춤형 답글 생성 외식업 전용 AI CRM 솔루션이다. 현재 사업자 기준 1만6000개 이상 사업체에서 사용한다. 도입 점주 설문 결과 리뷰 관리 시간 단축은 물론 매출 증대 마케팅 기능까지 선보였다.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댓글몽 Biz'도 운영한다. 롯데리아·굽네치킨·본그룹·열정국밥·피자헛 코리아 등 대형 브랜드 통합 리뷰 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희용 르몽 대표는 "외식업계 배달 플랫폼 리뷰 관리는 일상 업무가 됐다"라며 "여전히 많은 점주가 체계적 고객 응대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푸드테크 파트너십을 통해 점주들이 기존 시스템 안에서 자연스럽게 AI CRM 서비스를 접하도록 접점을 확대하겠다"며 "리뷰 관리를 매출 향상 직결 핵심 운영 업무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르몽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5기 졸업기업이다.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IB투자(대표 이건영)가 함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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