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정경호가 마흔의 로맨스를 연기한다.
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정경호는 드라마 '불혹하는 로맨스' 주인공을 맡는다.
정경호는 극중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을 연기한다.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무탈하게 자라 수능 만점을 받으며 최연소 앵커가 된 대단한 인물이다. 마흔에 조기갱년기 증후군에 걸려 자존감이 곤두박질친다.
'불혹하는 로맨스'는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의 남녀가 서로에게 혹하는 요물 같은 이야기. 마흔이 되도록 인생의 맛은 커녕 연애의 맛조차 제대로 몰랐던 남녀가 늘그막에 발동걸리는 이야기로 조기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쌈마이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낸다.
정경호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시작으로 '일타스캔들' '노무사 노무진' '프로보노'까지 4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하우픽쳐스가 제작하며 JTBC '대행사' 넷플릭스 '캐셔로' 이창민 감독이 연출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