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KFC가 매장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KFC는 현재 24시간 운영 매장 24곳과 새벽 2시까지 여는 매장 21곳, 운영 시간을 밤 11시까지 확대한 매장 65곳까지 총 170개 매장의 영업시간을 연장했다.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노후 매장을 중심으로 리노베이션도 진행 중이다.
주문·대기·수령·취식 동선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입구 인근에 키오스크 존을 배치해 주문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픽업·딜리버리 존을 별도로 마련해 매장 내 동선을 최적화했다.
매장 좌석 구성도 독립형 좌석부터 오픈형 다인석까지 다양한 유형의 테이블을 배치해 혼밥, 가족 외식, 모임 등 다양한 방문 목적을 수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각·청각·지체 장애인과 고령자를 고려한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도 도입했다.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이사는 “매장 운영 시간 확대와 공간 리뉴얼은 단순한 환경 개선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운영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매장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KFC를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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