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6의 참가사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3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스타 2026의 참가사 조기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신청한 참가사는 부스비를 10% 할인받는다.
조기 신청은 배정된 부스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이후 일반 신청은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뤄진다.
올해 지스타 행사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같은달 18일에는 국내 최고 권위 시상식인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도 개최된다.
지스타 현장에선 게임 전시와 함께 △컨퍼런스 행사 G-CON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e스포츠 대회(자체 및 참가사 연계) 등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해 지스타는 엔씨소프트가 메인스폰서로 참가해 ‘아이온2’, ‘신더시티’ 등의 신작을 시연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44개국의 1,273개사가 BTC와 BTB 전시장에 총 3,269부스로 대규모 전시관을 꾸렸다. 전시 기간 약 20만2,000여명이 방문했으며, BTB 전시장에는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2,190명의 유료 바이어가 방문했다.
글로벌 참가사가 확대된 것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세가·아틀러스, 유니티, 플레이온·워호스 스튜디오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가했다. 올해도 국내외 게임사들이 대규모 부스를 설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