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추성훈 자존심에 스크래치 "내가 서열 위다" 도발…유재석 박장대소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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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김동현이 출연한다. / SBS 예능 '틈만 나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김동현이 추성훈 잡는 ‘깐족 파이터’로 활약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날 유재석은 김동현, 추성훈의 등장에 "성훈이 동현이 요즘 최고 콤비야"라며 입꼬리를 씰룩인다. 유연석이 "형 올 때 운동 많이 됐죠?"라며 최근 인터넷을 강타한 김동현의 밈을 활용해 반가움을 드러내자 김동현은 "제가 스트롱 하지 않냐"라며 수줍게 밈으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동현은 "제가 세계 6위, 형님이 8위니까. 저는 TOP5다"라고 은근히 추성훈을 도발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격투기 동생의 장난에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 버린 추성훈은 "조금 차이 난다"며 발끈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추격수'로 본격 활약해 웃음을 더한다. 유재석이 패션을 위해 얇은 옷차림까지 감수한 추성훈의 모습에 "역시 멋있으려면 이래야 한다"며 부러워하자 김동현은 "사실 성훈 형도 감기 엄청 걸린다"며 '섹시야마'의 현실을 폭로해 추성훈을 움찔하게 한다. 이에 추성훈이 "요즘 얘가 저를 갖고 놀린다"며 토로하자 김동현은 "성훈이 형이 지금은 같이 늙어가는 사이다"며 너스레를 떨고, 유재석은 개그 코너를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극딜 티키타카에 "둘이 개그 듀오야 개그 듀오"라며 박장대소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날 김동현은 ‘추격수’ 활약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웃음 파이터 형제 추성훈, 김동현과 유재석, 유연석의 특별한 동행이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오는 3일(화)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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