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와 홈 파티를 진행했다.
최근 유튜브 '야노 시호'에서 '간사이 여자 야노 시호가 말아주는 다코야키 홈 파티 (ft. 블랙핑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다코야키를 만들기 위해 장을 봤다.
그는 다코야키에 넣을 재료인 토마토, 깻잎, 문어, 파, 소시지, 치즈, 김치, 바질 페스토, 오코노미 소스, 마요네즈, 두바이 초콜릿 등을 골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으로 돌아온 야노 시호는 "코리안 스타일 좋아한다"라며 김치와 마늘을 골랐다.
재료를 손질하기 시작했고 과거 곰팡이 있던 나무 도마와 달리 바뀐 도마에 제작진은 "도마가 바뀌었다. 나무 도마 버리셨냐"라고 물었다. 부끄럽다는 듯 야노 시호는 눈을 감으며 끄덕였고 "사실 집에 있다. 그래도 다들 보고 있으니까 찾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야노 시호의 딸 사랑이가 집으로 왔고 제작진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사랑이는 '두바이 다코야키'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생크림을 올리기 위해 제품을 확인하던 사랑이는 아래면에 적혀 있던 유통기한을 보더니 야노 시호에게 소리를 질렀다.


사랑이는 "엄마 2025년 12월 29일?"이라고 외쳤고 촬영 당시는 1월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별일 아니라는 듯 "괜찮아"라고 답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사랑이는 놀라 입이 쫙 벌어졌고 자막으로는 '충격과 공포'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통기한 지난 생크림을 짜서 사랑이가 만든 두바이 초콜렛 다코야키를 맛본 야노 시호는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뜨겁다고 소리를 지르던 야노 시호는 너무 맛있다고 박수를 쳐 제작진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무명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도쿄 첫 자취방을 찾았고 "고등학생 때였는데 여기가 회사랑 학교의 중간 지점이었다. 그때는 시간이 없어서 공원이 있는 줄도 몰랐다"라고 밝혔다.
또 야노 시호는 "잡지 촬영이랑 tv 광고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는데 많이 떨어졌다. tv 광고는 카메라 테스트를 하니까 연기를 못하면 안 돼서 부끄러웠다. 열심히 해도 계속 떨어졌다. 성공했다고 생각한 때는 23살이었다. 머리를 23살쯤 잘랐다. 그때는 엄청 유명한 미용사한테 머리를 잘랐다"라고 덧붙였다.
성공하기까지 5년을 눈물로 보냈다던 야노 시호에게 제작진은 "만약에 시호님이 그때 한마디를 한다면?"이라고 질문을 했고 야노 시호는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날 거라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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