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컴백을 앞두고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wow"라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햇살이 내리쬐는 잔디 언덕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그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자켓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별다른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내린 흑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턱선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는 그의 별명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진의 이번 근황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발매 소식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총 14곡이 수록된 새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그리고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며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컴백 직전 절정에 달한 미모를 뽐낸 진의 모습에 팬들은 "진이 'wow'라고 했지만 우리가 더 'wow'다", "아리랑 컨셉이랑 찰떡일 듯", "자켓 정보 공유 좀", "빨리 3월 20일이 왔으면 좋겠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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