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미국은 어때?'…'리버풀 파라오' 여름에 떠날 가능성 커진다! 'BBC' 언급! "미국 무대로 옮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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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살라는 지난 2017년 7월 AS 로마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리버풀의 전설이 됐다. 지금까지 430경기에 출전해 252골을 터뜨렸다.

살라는 지난 시즌 52경기에 나와 34골 23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 데뷔 시즌인 2017-18시즌(52경기 44골 14도움) 이후 가장 많은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시즌이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중 살라와 2년 연장 계약을 합의하며 미래를 약속했다.

하지만 올 시즌 살라의 모습은 지난 시즌과 다르다. 29경기에 나와 7골 8도움이라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뒤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후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면담 이후 갈등이 봉합됐지만,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일(한국시각) "살라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두 곳의 잠재적인 행선지가 거론되고 있다"며 "리버풀의 전설인 그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뜻밖의 잠재적 행선지가 밝혀졌다"고 했다.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매체는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미국 무대로 향할 수 있다고 봤다.

'스포츠바이블'은 영국 'BBC'를 인용해 "살라가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며, 그가 이적을 결심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가 여전히 최우선 선택지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며 "다만, 사우디 리그 내 어떤 팀이 관심을 보이는지와 해당 구단이 살라의 임금 요구치를 충족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또한, 사우디가 살라의 유일한 선택지는 아닐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가 미국으로 무대를 옮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내년 시즌 종료 후 스타 플레이어를 자유계약(FA)으로 놓치는 상황을 피하고 싶어 하기에, 이번 여름 MLS와 사우디 프로리그 양측의 제안을 모두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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