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8일 열린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했으며, 약 450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기량을 겨뤘다.

현장에서는 연령대별 종목별 경기가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짧은 시간 안에 컵을 쌓고 내리는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집중력과 순발력을 겨뤘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발전은 2026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추가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대표 선수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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