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시민구단, 제주 전훈 마치고 돌아오다…초대감독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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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울산웨일즈가 2월 28일 제주도 전지훈련을 마치고 울산공항을 통해 복귀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막바지에는 청백전을 각 세 차례씩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장원진 감독은 “짧은 전지훈련 기간이었지만, 팀워크를 다지고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캠프 기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이다. 연습경기 등을 통해 주전 구성을 확정하고 세부 전력을 점검하겠다. 선수들과 함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장 김수인 역시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훈련에 임해 준 것이 고맙다. 시즌 개막에 맞춰 철저히 몸 관리에 힘써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3월 1일부터 문수구장에서 프로와 아마추어팀을 상대로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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