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년만 복귀? 변호사, '넉오프' 공개설에 "가능성 높아"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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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이 '넉오프' 공개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28일 고상록 변호사는 개인 SNS에 "방송가와 증권가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사가 오늘 나왔다"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더페어는 디즈니+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인업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넉오프' 편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 것.

고상록 변호사는 "넉오프가 기대대로 상반기에 방영된다면, 이는 오랫동안 이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의 목소리와 지치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응답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인내해 온 배우의 고통을 위로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넉오프' 김수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는 IMF 시절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으로, 약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지난해 4월 공개 예정이었으나, 3월 주연 배우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제작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김수현은 큰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기자회견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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