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공든탑 무너졌다" 김신영, 44kg 뺐는데 "초코케이크 1개+라면 7개" 중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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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아는형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신영이 44kg 감량 후 요요가 찾아온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신영은 14년 동안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해 오다 최근 갑자기 살이 찐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2003년에는 둘이서 대패삼겹살 64인분을 먹은 적도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은 “술을 끊으면서 살이 빠졌고 지금도 금주 중인데, 왜 다시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남들은 10년 넘게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던데 나는 바로 돌아가더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아는형님

요요의 결정적인 원인은 ‘억눌렸던 식욕’이었다. 그는 “특별한 심경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다. 그동안 너무 참고 살았다는 생각에 맛있는 걸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코케이크 한 판을 다 먹기도 하고, 일반 라면 3개, 비빔 라면 2개에 짜장 라면 2개까지 한꺼번에 먹는다”며 구체적인 폭식 일화를 공개했다.

앞서 김신영은 최고 몸무게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뒤 이를 10년 넘게 유지하며 ‘다이어터들의 우상’으로 불려 왔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 약 13년이 지났다"며 면과 스프를 반으로 줄이는 대신 파와 미역을 듬뿍 넣은 ‘저칼로리 라면’ 레시피를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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