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30분 전" 서동주, 긴급 구조 요청

마이데일리
서동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의 사연을 공유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안락사 30분 전이라고 어제 올라왔지만, 혹시 몰라 다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 게시물./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철창에 갇힌 채 죽음을 앞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가 내일 죽는다고요? 살고 싶어요"라는 절박한 문구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평소 서동주는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유학 시절부터 유기견을 입양해 가족으로 맞이해 왔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갈 때마다 해외 입양견들의 비행기 탑승을 돕는 '이동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락사 30분 전" 서동주, 긴급 구조 요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