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단종 전문 배우' 정태우 "'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보고 와" [MD★스타]

마이데일리
정태우, 박지훈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태우가 '단종'을 다시 만났다.

정태우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원조 단종도... <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정태우는 과거 KBS 2TV 드라마 '한명회'와 KBS 1TV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신들린 듯한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던 '원조 단종 전문 배우'다. 어린 나이에 왕좌에서 물러나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단종의 슬픔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그려냈던 그였기에, 이번 관람 후기는 팬들 사이에서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태우의 글에 네티즌들은 "원조가 인정한 무대라니 더 신뢰가 간다", "시간이 흘러도 정태우의 단종은 잊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후기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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