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온다' 텍사스주도 관심 집중…'LAFC와 대결' 휴스턴, 매진 임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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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게티이미지코리아LAFC와 인터 마이애미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LAFC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쉘에너지스타디움에서 휴스턴을 상대로 2026시즌 MLS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와 휴스턴은 올 시즌 MLS 1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가운데 맞대결을 펼친다.

휴스턴은 LAFC와의 경기를 앞두고 28일 '쉘에너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FC와의 경기 티켓은 매진이 임박했다. LAFC와의 빅매치를 앞두고 입석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올 시즌 초반 가장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경기에 티켓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MLS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두 팀이 맞붙는 경기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LAFC는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3-0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팀'이라고 언급했다.

LAFC는 휴스턴 원정에 대해 '손흥민은 지난해 텍사스에서 두 경기를 치렀다. 8월 열린 달라스와의 경기에선 LAFC 데뷔골을 터트렸고 손흥민의 달라스전 득점은 MLS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11월 열린 오스틴과의 MLS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골을 터트렸고 어시스트도 추가했다'며 손흥민이 텍사스주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것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25일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이 끝난 후 교체됐다. 이에 앞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올 시즌 MLS 개막전에선 후반 44분 교체되자 불만 섞인 제스처를 하기도 했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26일 미국 폭스스포츠 등을 통해 손흥민의 레알 에스파냐전 조기 교체에 대해 언급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원래 손흥민과 부앙가는 45분만 투입할 계획이었다. 두 선수 모두 프리시즌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 감각을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이미 손흥민과 부앙가에게 전반전만 뛸 것이라고 알려줬다"고 전했다.

LAFC는 올 시즌 초반 공식전에서 3전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LAFC 장거리 이동과 함께 시즌 초반 11일 동안 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손흥민과 마르티네즈/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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