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7골 24도움 '돌격대장' 절호의 '영입 찬스'...에이전트까지 전격 교체→예상 이적료 '1360억'

마이데일리
모건 로저스/영국 '풋볼 팬캐스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영입 찬스를 잡았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로저스도 이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을 했다. 하지만 맨시티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며 임대 생활이 이어졌고 2023년에 미들즈브러로 이적을 했다. 그 이후에는 빌라에 합류하면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로저스는 측면에서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선보인다. 볼을 다루는 기술과 함께 정교한 슈팅으로 득점을 뽑아낸다. 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 8골 11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54경기 14골 16도움으로 에이스로 거듭났다. 올시즌도 전체 10골 7도움을 올리면서 현재까지 빌라 소속으로 27골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로저스는 지난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과 토트넘, 첼시 등이 로저스를 주목했고 맨유 또한 영입 리스트에 로저스를 포함시켰다.

로저스도 맨유 이적을 위해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로저스는 현재 에이전트를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풋볼 트랜스퍼’는 “로저스는 에베레치 에제(아스널), 콜 파머(첼시), 패트릭 도루구(맨유) 등을 관리하는 CAA 베이스와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건 로저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가 로저스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측면 자원을 확실하게 강화하기 위함이다. 맨유는 현재 임대로 떠나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제이든 산초(빌라) 등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잉여 자원을 처분한다면 그 공백을 로저스로 메운다는 계획이다.

다만 로저스 영입에는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하다. 빌라는 그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360억원)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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