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K리그1 개막전 '경인더비'에서 이런 일이...킥오프 3분 만에 이동준 주심 부상→송인석 대기심이 경기 진행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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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심판/대한축구협회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구장 최병진 기자] 2026시즌 개막전에서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은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르고 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해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서울도 김기동 감독 3년차를 맞아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개막전부터 경인더비가 펼쳐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인천과 서울은 최근 10경기 맞대결에서 3승 4무 3패로 팽팽한 승부를 보이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서울이 24승 18무 15패로 앞선다. 이날 인천축구전용구장은 매진을 이루며 구단 역대 3번째 만석 사례를 이룬다.

인천은 김동헌이 골키퍼 장갑을 끼며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서재민과 이케르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오후성과 제르소가 좌우 측면에 위치한다. 최전방에는 박승호와 무고사가 출전한다.

서울은 구성윤이 골문을 지키며 김진수, 고스, 박성훈, 최준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앙에는 손정범과 바베츠가 위치하며 송민규, 조영욱이 좌우 측면을 이끈다. 최전방에는 안데르손과 클리말라가 나섰다.

경기 초반 변수가 바생했다. 전반 4분에 이동준 주심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송민석 대기심이 주심을 맡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약 3분가량 중단된 후 다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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