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지난 27일 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2분경 연제구 과정로 인근 5층짜리 아파트 4층 505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인 A(70대, 여)씨가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최초 신고는 5층 거주자로 ‘펑’ 소리와 함께 현관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인 0시 44분경 완전히 꺼졌다. 조사 결과 작은 방 김치냉장고 인근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과 경찰은 오는 4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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