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살 김병세, 15살 연하 '천사 같은 아내' 최초 공개…"이렇게 미인이야?"

마이데일리
김병세./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병세가 미국에서의 근황과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는 “미국으로 떠난 배우 김병세, 데뷔 후 꽁꽁 숨겨뒀던 미국 집 드디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병세는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진짜 쉼터를 구경해 보라”며 “다이어트에는 이런 집이 최고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미국 자택을 소개했다. 그는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샤워 후 커피를 마시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병세./유튜브

그의 자택은 층고가 높아 천장까지 닿는 대형 트리가 거실에 들어갈 만큼 넓은 공간을 자랑했으며, 야외 수영장까지 갖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병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1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및 미국 이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후광이 비쳤다. 마치 천사가 내려오는 듯한 기분이었고, 운명적인 인연임을 직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아내가 잊히지 않아 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3주 만에 다시 미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난 지 90일 만에 한국에서 프러포즈했다. 지금이 아니면 평생 결혼하지 못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는 어디서든 살 수 있지만, 아내의 사업 기반이 미국에 있어 내가 이주를 택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국 방송 활동과는 멀어지게 됐다”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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