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변요한(40)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과 프로필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오늘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 직후 티파니 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행보도 화제가 됐다. 티파니 영은 인스타그램에서 소녀시대 멤버 7명 외에 변요한을 유일하게 팔로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와 함께 가족으로 인정한 셈",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백과사전인 나무위키 등 포털 프로필에도 즉각적인 변화가 생겼다. 티파니 영의 배우자 란에는 '변요한'이, 변요한의 프로필에도 '티파니 영'의 이름이 나란히 배우자로 기재되며 두 사람이 부부임을 실감케 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다"면서도 "두 배우가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예배 형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예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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