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농심켈로그는 산불, 폭우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약 6만3000인분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식품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비축된다. 향후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 이재민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 조리 환경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지원 물품을 구성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해 임시 거처의 이재민은 물론, 소방대원과 구조 인력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 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해 필요한 순간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 비축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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