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마이스터고, 일본 기후현 세이료고 방문…3주간 글로벌 인턴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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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마이스터고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미림마이스터고가 27일 일본 기후현 오가키시 히라노학원 세이료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미림마이스터고 학생 12명은 지난 2월 6일부터 3주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 전공 실습과 직무 외국어 교육을 이수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IT(정보통신기술) 거점인 소프토피아 재팬과 여러 산업체에서 글로벌 IT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쌓았다.

인턴십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한 세이료고등학교와는 양교가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 앞서 작년 11월에도 세이료고 수학여행단 86명이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했다.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양국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과 문화적 이해를 넓혔다.

2학년 김민재 학생은 “일본 IT 환경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전공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며 “세이료고 친구들과 교류 덕분에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IT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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