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외제차 한 대' 쯔양, 마음도 부자…유기견 봉사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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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구독자 약 1300만 명을 보유한 대세 유튜버 쯔양이 유기견 봉사활동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쯔양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힐링받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쯔양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방진복을 갖춰 입고 봉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녀는 보호소 바닥을 직접 닦고 청소하며 힘든 기색 없이 밝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형견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는 동물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번 근황은 최근 그녀가 밝힌 수입 및 지출 내역과 대비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쯔양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달 수입으로 외제차 한 대 정도는 충분히 뽑을 수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한 달 식비만 1000만 원 이상이며, 배달 앱 지출만 연간 4400만 원에 달한다"고 고백해 '먹방 퀸'다운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엄청난 수입만큼이나 통 큰 선행 행보에 팬들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쯔양은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이번 유기견 봉사 역시 화려한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그녀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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