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김지영(29)이 2세 성별 공개를 예고했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2026년 2월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달력이 넘어가자마자 결혼을 했고, 달이 저무는 날에는 신혼집으로 이사를 갑니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포비(태명)를 품은 지도 17주 차에 접어들었어요. 하고 싶은 일은 여전히 메모장에 빼곡한데 체력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아 시무룩한 엔쁘삐… 그래도 기회다 싶어 밀린 독서하고, 보고 싶던 전시 다녀오고, 집밥해 묵으며 나름 캄-한 일상을 보내는 중입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포비의 성별을 궁금해해 주시는 지룽이(구독자명)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많이 고민하다가 유튜브 주차수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어요…. 영상 굽고 찌고 있으니 죠큼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입이 근질근질"이라며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영의 다양한 일상들이 담겼다. 만두굿과 삼계탕 등 식사메뉴나 간식거리 등 먹거리부터, 편안한 차림으로 찍은 셀카 등이다. 이 가운데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을 살펴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독서모임 커뮤니티 기업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37)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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