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이혼 8년 만에 날벼락…"외도·양육비 미지급" 전처 주장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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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 A씨가 SNS를 통해 갈등을 드러냈다.

동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고 적었다.

이어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서워.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글은 앞서 전 아내 A씨가 올린 게시물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동호의 반복적인 외도가 이혼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하며, 자녀 앞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발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양육비와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현재 A씨의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당시 동호는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혼 이후 약 8년이 지난 시점에서 양측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내놓으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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