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교육기관 클래스클라우드 TCK평생교육원(이하 클래스클라우드)이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이하 사업주훈련) 위탁기관으로 2년 연속 승인받았다.

26일 클래스클라우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클래스클라우드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20여년간 축적한 교육 컨설팅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현재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한 교육·콘텐츠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 목표와 현장 과제를 분석해 교육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오늘의 교육이 기업의 미래 가치로 이어진다는 철학 아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파트너로 입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과정 기반이 되는 사업주훈련은 기업이 납부한 고용보험료를 재원으로 교육비를 지원받는 고용보험 환급 제도를 통해 운영된다.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 재직자는 과정 요건에 따라 참여가 가능하다. 기업은 해당 제도를 활용해 예산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임직원 전문성과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 나아가 ESG 경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니즈를 반영해 직급별 역량에 맞춘 3가지 핵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 역량 강화 과정은 필수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리더 역량 강화 과정은 CS 관리자를 위한 과정으로 조직원 성장을 이끌고 성과를 창출하는 코칭 리더십 내재화에 초점을 맞췄다. 셀프리더십 과정은 번아웃 예방과 회복탄력성 제고를 통해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클래스클라우드는 사업주 자체 훈련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4시간 이상 전 직무 교육을 기업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 주도 운영·행정 체계에 맞춘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정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는 "클래스클라우드가 2026년 실무 중심 B2B 커리큘럼을 고도화해 현업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최적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AI BPO 기업으로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교육에 접목해 기업과 인재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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