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 출시 초기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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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엔씨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26일 엔씨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으로 단기간에 매출을 확보했다.

26일 엔씨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한국과 대만에 출시된 유료 게임이다. 과거 2000년대 초기 ‘리니지’를 구현해 IP 팬층이 몰릴 것으로 기대됐다.

해당 게임은 출시된 지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엔씨의 기존 PC 게임의 연매출 수준을 달성했다. ‘리니지 클래식’ 일평균 매출은 21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는 ‘리니지M’이 지난해 4,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리니지 클래식’이 2월 매출 추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가정하면 연매출 4,000억원대도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유료임에도 PC방에서 점유율 상위권도 다투는 중이다. 엔씨는 지난해 ‘아이온2’에 이어 올해 1분기에는 ‘리니지 클래식’을 흥행하며 실적 반등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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