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소식] '농촌다움 회복'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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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다움 회복'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 제1회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가져


[프라임경제] 고령군은 지난 24일 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3월29일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을 해소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두고 농촌 공간구조 분석을 통한 재생활성화지역별로 인구소멸 대응, 농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진,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공급 등 발전전력을 제시했다.

공청회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듯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단순히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고령의 농촌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농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제1회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가져  

고령군은 지난 23일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령군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보육 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보육사업 추진성과 및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2026년도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고령군도 영유아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충복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의 심도 있는 안건과 위원들의 의견 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발맞춰 실정에 맞는 보육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도 귀를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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