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봄 온당 설레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해외의 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이날 착용한 셋업 의상은 강민경이 직접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독특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군살 없는 실루엣을 강조하며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그리는 등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자연스럽게 드러난 팔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직원 3명으로 출발한 브랜드는 현재 20명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으며, 2024년에는 화장품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운동, 요리, 자기관리 비법, 사업 일상 등을 공유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다비치의 싱글 '타임캡슐'을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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