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 활성화 프로젝트 '아트 온(ON) 양산' 성료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재)양산문화재단(이사장 나동연)은 지역예술 활성화 프로젝트 '아트 온(ON) 양산'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을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아트 온(ON) 양산' 프로젝트는 '양산의 예술을 켜다(ON)'의 기획의도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예술인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이번 무대는 '춤'이라는 음악적 매개를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따라가는 여정을 주제로 구성됐다. △왈츠의 사랑 고백부터 발레음악의 사랑의 힘 △폴로베츠 유목민과 헝가리 집시 음악의 자유와 열정 △탱고의 희생과 고통 △스웨덴 민요의 죽음에 대한 체념과 해학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여기에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이 더해져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최옥희(미르 앙상블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강고은, 첼리스트 조동문 등이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클래식 음악 해설가 정은주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되었다. 

미르 앙상블 최옥희 대표는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언어이자 서로를 이해하게 해주는 가교 역할인 음악과 '춤'을 접목한 신선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양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연으로 양산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재)양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캐나다와 독일, 그리고 러시아에서 수학하고 귀국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능 있는 연주자들의 예술성을 조명하는 동시에 쌍벽루아트홀의 지역예술 거점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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