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핏, 우수 간호사 발굴 '슈퍼널스' 출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널핏(대표 오성훈)이 병원 안팎에서 사명을 다한 간호사를 발굴해 사회적으로 조명하는 정기 시상 제도 '슈퍼널스(Super Nurse)'를 공식 출범했다. 


25일 널핏은 간호사를 시대의 영웅으로 기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첫 번째 시상을 진행했다.

제1호 수상자는 울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병동 6년차 간호사 이소영(31) 씨다. 이 씨는 지난 2월10일 서울행 항공기 안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남성 승객을 구조했다.

당시 이 씨는 승무원에게 간호사 자격증을 제시했다. 이어 119 신고를 요청했다. 환자 소지품에서 알코올 솜을 발견, 당뇨 환자임을 파악한 뒤 구급대원에게 인계할 때까지 의료인으로서 책임을 다했다. 현장을 목격한 승객은 "누구보다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널핏은 이소영 간호사에게 표창장과 함께 실질적인 혜택을 전달했다. △간호사 전용 기능성 인솔 '널스텝' 평생 사용권 △널핏 전 제품 △백화점 상품권 등이 포함됐다.

특히 널스텝 평생 사용권은 임상 근무 기간 동안 매년 1켤레씩 지원받는 혜택이다.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발 건강을 챙기겠다는 브랜드 의지를 담았다. 이 간호사는 "내 직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묵묵히 일하는 모든 현장 간호사들이 슈퍼널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사 출신 오성훈 널핏 대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명을 다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며 "슈퍼널스 시상을 통해 간호사의 헌신을 사회와 함께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널핏은 앞으로 슈퍼널스 시상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간호사 커뮤니티 추천 방식 도입을 검토한다. 장기적으로는 슈퍼널스 캠페인을 브랜드 핵심 사회공헌 활동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널핏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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