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3)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베니 블랑코(37)가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블랑코는 지난 24일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팟캐스트 ‘프렌즈 키프 시크릿(Friends Keep Secrets)’을 론칭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블랑코는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맨발로 앉아 있었는데, 이때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발바닥과 발가락에 검은 흙과 먼지가 가득 묻어 있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심지어 그는 팟캐스트 진행 도중 보란 듯이 방귀를 뀌는 돌발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에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은 "수많은 남자 중 왜 하필 저런 사람과 결혼했느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엑스(X, 구 트위터)의 한 이용자는 "정말 역겹다. 셀레나가 어떻게 이런 상황을 견디는지 모르겠다"고 적었으며, 일각에서는 "더 나은 사람을 찾아 이혼해야 한다"는 과격한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블랑코의 위생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4년 11월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샤워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하루에 두세 번씩 샤워하면 피부의 유분이 재생되고 촉촉해질 시간이 부족하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위생 관념을 설명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베니 블랑코는 지난해 9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