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지속가능평생·직업교육사업단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지속가능평생·직업교육사업단이 지난 4일, 6일 양일간 운영한 ‘스마트스토어 창업 역량 강화 과정’이 수료생 28명 중 17명의 신규 창업자를 배출하며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스토어 창업 역량 강화 과정’ 교육 장면. 사진=동국대(포인트경제)
‘스마트스토어 창업 역량 강화 과정’ 교육 장면. 사진=동국대(포인트경제)

이번 프로그램은 만 30세 이상의 성인학습자 및 평생교육원 재적생을 대상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즉각적인 창업 실행’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으며, 주요 교육 과정은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사업자등록증 발급 및 세무 행정 처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인터페이스 최적화, 저비용 고효율 상품 소싱 및 판매 전략 등 예비 창업자가 반드시 거쳐야 할 핵심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했다.

그 결과, 전체 수료생 28명 중 60%가 넘는 17명이 교육 기간 중 실제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교육 수강을 넘어,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경제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동국대 WISE캠퍼스 지속가능평생·직업교육사업단 이영찬 단장은 “성인학습자들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실전 창업 경험을 쌓고, 향후 자립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평생·직업교육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인학습자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동국대 WISE캠퍼스, 지속가능평생·직업교육사업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