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심현섭 아내 정영림, 하혈로 병원行…결국 임신 실패

마이데일리
'조선의 사랑꾼'/TV조선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심현섭 아내 정영림이 시험관 임신 첫 도전에 실패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윤정수, 배기성, 심현섭 부부가 출연했다.

정영림은 촬영 중 피가 보여 다음날 산부인과로 향했다. 정영림은 "생리통처럼 아프다"고 상태를 전한 뒤 "마음이 힘든 건 아니다. 아니면 힘든데 무던한 척하려는 건가 싶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심현섭은 "옆에서 봐도 힘든 건데, 본인은 아니라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면 더 힘든 거다"라고 아내를 위로했다.

그러자 정영림은 "옛날에는 더 힘든 일도 했다. 30대 때는 지금 이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일했다. 하긴 30대 때 몸이랑 지금은 다르다. 그때 내 몸이 아껴줬어야 했는데 고생시켰다"며 아쉬워했다.

병원을 다녀온 정영림은 "이번 달엔 임신이 안 됐다더라. 다음 달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혹시 무리해서 그런 거냐고 물었더니 나이가 많아서 그런 거라더라. 진짜 시간이 없다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45세' 심현섭 아내 정영림, 하혈로 병원行…결국 임신 실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