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수성] 58억원 투입해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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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원 투입해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
■ 육아종합지원센터, 예비초등 부모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3일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일균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를 활용해 건립함으로써 지역 유휴 공간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연면적 1137.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 카페 '누구나' 및 어울림실 △2층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3층 수어통역센터 △4층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예비초등 부모교육 실시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초등 부모교육(우리 아이 초등입학 완벽 적응 가이드)'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섯 살 공부 정서' 저자 박밝음 작가를 초청해, 입학 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부모의 심리적·환경적 역할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학교 입학 전 생활 습관과 공부 정서를 길러주는 현실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양육 상담 △보육교직원 교육 지원 △놀이체험실 운영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종합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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