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아내 윤영경, 배우→공무원 변신…구청 홍보과 근무 화제

마이데일리
동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동대문구청 홍보과 소속 주무관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영상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며,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 속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던 남창희의 신부는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됐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 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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