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브 클리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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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뵈브 클리코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확장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국내 디자인 페어와 진행하는 첫 협업으로, 디자인과 예술,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현대적 감각과 철학을 현장 경험 중심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뵈브 클리코에게 디자인은 단순한 패키징을 넘어 샴페인의 혁신, 서빙 문화, 기프트 오브제까지 연결되는 브랜드 철학의 핵심 요소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옐로우 컬러와 태양(Solaire) 모티프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디자인 헤리티지는 제품과 패키지, 오브제, 공간 연출 전반에 반영돼 왔다.

뵈브 클리코 부스에서는 하우스의 디자인 스토리와 시그니처 오브제를 소개하는 브랜드 스토리 존과 함께 한정 디자인 기프트 아이템인 ‘뵈브 클리코 에로우 서울(Veuve Clicquot Arrow Seoul)’ 컬렉션을 선보인다. 해당 오브제는 도로 표지판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창의성과 지속가능성 철학을 함께 담았다.

부스 내 서비스 카운터에서는 주류를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뵈브 클리코 옐로우 레이블을 현장에서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좌석과 스탠딩 테이블 공간을 함께 구성해 전시 관람과 함께 샴페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 전시를 넘어 브랜드 체험과 소비 접점을 강화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별도로 VIP 라운지를 운영한다. VIP 라운지에서는 초청 고객과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다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샴페인 테이스팅과 브랜드 스토리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뵈브 클리코가 제안하는 모던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뵈브 클리코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여를 통해 샴페인을 넘어 디자인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브랜드 철학과 감각을 오프라인 경험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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