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AI 장발 사진에 경악 "이래서 머리 안 길러" 셀프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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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머리카락을 기르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 안영미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머리카락을 기르지 않는 이유'를 유쾌하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머리를 안 기르는 이유. 정말 더럽게 안 어울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 아래까지 머리를 기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엄지를 들어 보이며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짧은 헤어스타일로 익숙한 안영미가 긴 머리를 한 모습은 다소 낯선 분위기를 자아냈다. 본인은 어색함을 강조했지만, 이를 본 팬들은 "그래도 잘 어울린다", "셀럽파이브 미모 담당 아니냐", "긴 머리도 매력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안영미는 게시물에 "#AI작품 #평생내가기르나봐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해당 이미지가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사진임을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태명은 '딱동'이라고 설명했다. 첫째 아들 '딱콩이'를 지난해 7월 출산했던 그는 "둘째도 7월 출산 예정이라 잘하면 형제의 생일이 같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둘째 역시 제왕절개로 출산할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첫째에 이어 둘째 역시 입덧이 거의 없어 임신 기간 동안 비교적 편안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라디오 진행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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