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드디어 장가갔다…신라호텔 '억대 결혼식' 새신랑 됐다

마이데일리
남창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 남창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신부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20년 지기 절친인 조세호가 맡아 의미를 더했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양세형과 유병재가 축사에 나서 남창희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남창희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 남창희 SNS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맨 김원효는 SNS를 통해 "축하해 창희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창희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설렘 가득한 새신랑의 모습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조수연 역시 동료들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남창희는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연애 초기부터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처음 사귀자마자 유재석 형에게 보고했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이에 유재석은 "아내분이 미인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 역시 "옆에서 오래 지켜봤는데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남창희가 예식을 진행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은 화려한 웨딩 장소로 알려진 곳으로, 선택 사항에 따라 예식 비용이 약 1억 원대에서 2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창희, 드디어 장가갔다…신라호텔 '억대 결혼식' 새신랑 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