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AI 기술로 생성된 프로필 이미지를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AI 기술 무섭다", "진짜 찍은 것 같다"라는 반응을 덧붙이며 높은 완성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지민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터틀넥 차림에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 컷에서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잔머리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톤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어깨 뒤로 넘긴 채 옆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은은한 립 컬러와 또렷한 눈매가 돋보였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을 착용한 컷에서는 매끈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했고, 연핑크 톤 상의에 리본 초커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웨이브 헤어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사진 같다", "AI 기술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9세 연상의 개그맨 김준호와 5성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최근에는 올해 본격적인 2세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호 역시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를 통해 금연과 절주를 선언하며 2세 준비에 나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LG한강자이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집은 전세 형태로 마련됐으며, 과거 방송을 통해 보증금을 반씩 부담해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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