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서지혜, 소지섭·옥택연과 한가족 됐다…51k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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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51k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서지혜가 51k(피프티원케이)에 새 둥지를 틀고 도약에 나선다.

20일 소속사 51k는 공식입장을 통해 "풋풋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전했다.

서지혜 역시 소속사를 통해 “51k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지난 2018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데뷔한 서지혜는 이후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서지혜가 51k(피프티원케이)에 새 둥지를 틀고 도약에 나선다./51k

특히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순수함을 간직한 문학소녀 순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결과,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작 ‘조립식 가족’에서는 박달 역으로 분해 청춘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매 작품 다채로운 얼굴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던 서지혜는 이번 전속계약을 발판 삼아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겸비한 그가 새 소속사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서지혜가 합류한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차학연, 정가희, 권한솔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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