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국민주권 정부의 성과를 사천의 변화로 완성해야 할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출범 262일째를 맞은 이재명 정부는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었던 내란 세력의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식시장의 안정과 신뢰는 확실하게 회복되고 있고 외교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졌다"며 "우주항공산업 복합도시 건설이라는 원대한 미래 담론은 멀고 골목상권은 무너져 자영업자는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청년은 떠나고 공동체는 해체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특히 "우주항공산업 복합도시 건설이라는 원대한 미래 담론은 시민들에게 멀게 느껴지고 인구절벽의 위기에 처한 삼천포 동지역 민생경제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송 예비후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조속한 추진 △AI·반도체 특구 지정·조성하고 수중데이터센터(UDC)건설로 기업을 유치해 AI 산업도시 경쟁력을 갖추어 AI 산업도시 경쟁력 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민생회복지원금 지원을 위한 공동 결의를 해 줄 것을 지역 출마자들에게 공식 제안했다.
송도근 예비후보는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 도시를 기본으로 남해안권 AI 산업의 거점 균형발전의 상징적 도시가 될 것이다"며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우주항공과 AI·반도체 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미래도시 사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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