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지선 앞두고 與 부산시장 후보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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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 /국민의힘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 /국민의힘 부산시당

[포인트경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20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글 공유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선거 국면에서 공세에 나섰다.

전 의원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경합동수사본부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전 의원이 부산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이 전 의원의 홍보성 게시글을 SNS에 공유한 것을 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라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범죄 혐의가 제기된 사안은 명확한 해소가 우선돼야 한다”며 “경찰과 합수본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일부 사안과 관련해 정치자금법상 공소시효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치권 안팎에서는 수사 진행 상황과 지방선거 일정이 맞물려 있는 만큼, 향후 수사 결과와 절차가 선거 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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