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 "대구를 아시아의 제1관광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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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약및 정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약및 정책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박용 기자(포인트경제)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약및 정책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박용 기자(포인트경제)

이날 정책발표회에서 이재만 예비후보는 "대구에 아시아 유일의 랜드마크인 대구 스피어를 유치해 대구를 아시아의 제1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디지털 헐리우드 대구’ 공약으로 대구를 문화 콘텐츠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허브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의 영상 생태계의 거점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내놨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현재 대구 상황을 슬럼화라고 진단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면서 "말로만하는 기업유치가 아니라 시장 직속의 기업유치국을 신설해 기업유치를 시정 제1목표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도 나타냈다.

또 그는 "TK통합신공항을 통한 초광역 허브와 TK신공항과 K2후적지를 연결하는 대구 글로벌 하이웨이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과 연계한 차세대 교통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이재만 예비후보는 "서대구에 100만평 미래형 재생산업단지를 조성해 염색산단 이전부지와 서대구공단을 묶는 대규모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돌입하겠다"고 약속 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와 유전자 치료 등 차세대 의료 기술을 연구하는 바이오 거점의 조성, 로봇연구개발 단지 등 대구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공약도 내놨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대구지역의 고질병이 된 미분양 아파트를 시가 직접 매입해 공공임대로 전환하는 이재만표 주택안정 리부트도 발표했다.

이는 미분양으로 고통받는 대구지역 건설업체와 집값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복안이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대구시는 이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앞으로 대구시민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바꿀 것”이라며 “오늘 발표한 공약보다 중요한 것은 이행 의지다. 지금까지 숱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만큼 이번 공약 또한 이행률 100%를 목표로 시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적극 호소했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민선 4·5기 재선 동구청장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최고위원을 지낸바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정책발표회를 통해 대구를 변화시킬 본인의 공약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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