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클럽' 김태호 PD "블핑 제니 제안으로 시작…스타들 연락 많이 와" [MD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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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김태호 PD/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마니또 클럽' 김태호 PD가 블랙핑크 제니의 제안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테오(TEO) 사옥에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 PD는 기획하게 된 계기를 묻자 "작년 여름에 처음 논의하기 시작했다. 블랙핑크 제니 씨가 겨울에 시청자들에게 선물이 될만한 아이템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을 주셨다"고 답했다.

김태호 PD는 지난 2024년 JTBC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을 통해 제니와 함께한 바 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너무 좋은 콘텐츠를 찍고 왔다는 서로에 대한 신뢰 때문에 제안을 주셨다"며 "이외에 많은 스타분들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고 제안을 주셨다. 그분들이 생각하는 방향성에 맞게 기획을 하다가 '선물'에 집중했다"며 "소외된 이웃을 조명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최대한 영향력을 숨기고 마음이 앞선 형태를 만들어보자고 해서 '마니또'를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상에 작은 선물이 도착했는데 그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였다면 어떨까? 하는 느낌의 따뜻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제안에 호응해주셔서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1기 출연진으로 활약했으며, 2기 출연진으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출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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